[내일배움캠프_UX/UI] 5주차 목요일 TIL
TIL (Today I learned)
🙄 오늘 나는 무엇을 했나요
- 디자인 스낵타임
- 비주얼 디자인 개인과제 진행 (90%)
- 피그마 개인과제 진행 (90%)
내일 마지막으로 다 확인해보고 오전 중으로 제출해야겠다
😰 오늘은 어떤 문제를 겪었고, 앞으로는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요
오늘은 뭔가 늘어지는 느낌이 들었다.
로그인 화면은 왜 이렇게 만든지 싫은지 계속 미루고 미뤘다.
그래도 마지막 종료 화면까지 1차 완성을 했다.
약간 끝이 보이니까 마음이 풀어지는 것 같다.
끝까지 잘 마무리해야겠다.
🧐 오늘은 어떤 것을 배웠나요
- 오늘은 방소영 튜터님께 질문을 하고 왔다.
어제부터 풀리지 않았던 비주얼 디자인 개인과제에서
컬러를 대체 어떻게 써야할까란 질문을 가지고 갔다.
일단 가서 혼자 정신없이 마이크랑 카메라를 늦게 켜서
담부터는 잘 준비해서 가야겠다.
컬러를 3가지나 골라서 계속 헷갈리고
뭐가 더 강조되고, 비율이 많아야 하는지를 여쭤봤다.
내가 선택한 컬러가 블루랑 오렌지여서
두 가지 컬러의 색상 차이가 클 때는
충돌이 되지 않도록, 깔끔하게 정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셨다.
그리고 곡 모든 컬러를 다 쓸 필요는 없고,
그레이 스케일, 텍스트 컬러로만 사용해도 괜찮다고 하셨다.
보통 디자인할 때 프라이머리 컬러는 포인트로 5-10% 사용한다고 한다.
다른 서비스들을 보면 세컨더리까지 나타나는 경우도 적고,
정말 적은 비율로만 사용한다고 한다.
보통은 프라이머리 컬러와 다른 명도로, 비슷한 색상을 추가해준다고 한다.
내 화면에서는 알림 아이콘이나 메뉴바에서 알림 숫자를
세컨더리 컬러로 활용할 수도 있다고 알려주셨다.
어제 컬러 관련해서 아티클을 정말 많이 찾아봤는데
60:30:10 법칙이 60이 프라이머리 컬러라고도 하고,
10이라고도 해서 헷갈렸는데
결론적으로는 10이 프라이머리 컬러였다.
나머지는 사실 거의 그레이 스케일
정말 제한적으로 2,3번째 컬러를 사용하는 것 같다.
그래도 내가 하는 부분에서 조금 생각할 수 있는게
약간 컨셉추얼한 비주얼 디자인이니까 색감을 더 넣어도 되지 않을까 싶었다.
그래서 많은 시도 끝에 이것이 최종!
이러고서 내일 또 바뀔지도 모르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