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배움캠프_UX/UI] 5주차 금요일 WIL

WIL (Weekly I learned)

 

피그마 개인과제에 대한 KPT 회고

😐  KEEP (지속할 것)

- 시간내로 과제 제출 한 것

- 모르는 부분들 스스로 찾아보고 해결한 것

  (라디오 버튼 만들기 유튜브 참고해서 만든 것)

- 내가 아는 것 팀원에게 공유하기

 

😰 PROBLEM (문제가 된 것)

- 와이어프레임 만드는 것을 빼먹은 것

- 사소한 부분을 될 때까지 붙잡고 수정하느라 시간을 허비한 것

  (로고 만들기, 홈 카테고리 아이콘 만들기)

- 완성만을 목표로 좀 더 다양한 기능들을 만들지 못한 것

- 레이어 정리에 시간이 오래 걸린 것

- 아직 네이밍을 잘 못하는 것

 

😆 TRY (다음에 시도할 것)

- 적당히 넘어갈 부분은 넘어가고 나중에 다시 보기

- 급하다고 완성만 급급하지 말고, 순서대로 차근히 진행할 것

- 시작하기 전에 계획 잘 짜고, 기획부분 소홀히 하지 않기

- 팀원들과 더 많이 소통하고, 서로 도움주고 받기

- 튜터님들께 질문 더 많이 해보기

 

 

FACTS
- 월화수목금 : 과제

피그마 개인과제와 비주얼 디자인 과제를 진행했다.

양이 너무 많다고 생각해서 걱정이 많았지만

금요일까지 둘 다 제출을 완료할 수 있었다.

- 장미순 튜터님의 피그마 활용 특강

- 장정은 튜터님의 프로페셔널 말하기

- 박진희 튜터님의 UXUI 개인과제 해설 특강

- 김태길 튜터님의 피그마 개인과제 해설 강의 

 
FEELINGS

과제에 묻혀 산 1주일이었다.

그래도 다 제출해서 홀가분하다.

어떤 피드백을 받을지 기대되면서도 떨리지만

혼자서 완성했다는 사실에 뿌듯하다.

FINDINGS

과제를 하면서 이전에 했던 개념들,

까먹었던 방법들을 다시 익힌 시간이었다.

Radio 버튼 만들기, 컬러 비율 정하기가 제일 어려웠다.

여러번 반복하면서 익혀야 할 것 같다.

 

피그마 개인과제 중, 로그인 시나리오 화면

 

비주얼 디자인 개인과제

 

 

FUTURES

처음부터 조급해서 과제 완성에 급급했는데,

차분하게 순서를 잘 지켜가면서 해야할 것 같다.

다른 사람들한 것 보니까 피그마는 와이어프레임을 안 짰다.

약간 혼자 머릿속에 구상만 해놓고 진행했는데,

과정을 배우는 것도 있으니 과정대로 잘 지켜서 해야겠다.

레이어 정리, 네이밍도 처음부터 하면 좋을 것 같고,

모르는 것이 있으면 중간중간 자료들을 많이 찾아봐야겠다.

결과물이 좋게 나오던 나쁘게 나오던

과정에 있어서도 최선을 다해야겠다고 생각했다.